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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과소개
  • 조정위원회의, 운영위원회의, 분과회의를 통해 사업계획 수립 및 시행
  • 이사회의 결정사항을 집행
  • 러측 사무국과 화상회의 및 상시 연락을 통해 업무 협의 및 조율
  • 주한 러시아대사관 등 관계기관과 업무 협의
  • 한러대화 관계자 및 국내 전문가들과의 지속적 교류를 통한 유대 강화
  • 활동 결과보고서 및 결산보고서 작성
  • 기타 법인 관련 제반 행정·기술적 업무 처리
활동 현황
사무국 목록
12.29. 한러대화 제2차 조정위원회의  첨부파일 

2017-01-26

12.29. 한러대화 제2차 조정위원회의​​  1. 개요 사무국은 2016년 제2차 조정위원회의를 개최하였다. 연말에 개최되는 조정위원회의는 한러대화가 한 해 동안 진행한 다양한 사업들을 평가하고 현 단계 한러관계의 중요성을 성찰하는 자리이다. 이번 조정위원회의에서는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의 오찬 주재 하에 현재까지의 활동을 토대로 더욱 호혜적이며 실질적인 양국관계 정립을 위한 활동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회의는 허승철 사무국장의 사업보고, 임성남 제1차관 오찬사, 이규형 조정위원장 인사말, 건배사와 오찬 간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임성남 차관은 오찬사를 통해 한러대화가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그 위상이 강화되고 있으며 양국 관계의 내실 있는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회의에는 손경식 고문, 김영희 언론사회분과위원장,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 등 조정위원과 간사위원, 임수석 외교부 유럽국장 등이 참석하여 한러대화가 산·관·민·학·언론을 아우르는 포괄적 파트너십을 확고히 정착시키는 구심이 될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2. 참석자 명단   연번 성 명 직 위(관련분과) 1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 2 이규형 조정위원장       3 김영희 중앙일보 대기자 (언론사회분과위원장) 4 채  욱 경희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경제통상분과위원장) 5 정규상 성균관대학교 총장 (교육과학분과위원장) 6 석영중 고려대학교 교수 (문화예술분과위원장) 7 허승철 고려대학교 교수 (사무국장) 8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 9 황각규 롯데그룹 사장 10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 11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 12 금난새 뉴월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대표 13 윤영섭 계원학원 이사장 14 장만기 인간개발연구원장 15 정태익 외교협회 회장 16 손경식 CJ그룹 회장 (고문) 17 유종하 서강대학교 석좌교수 (고문) 18 장석민 한국무역협회유라시아실장 19 엄치성 전국경제인연합회 상무 (국제본부장) 20 엄구호 한양대학교 교수 (정치국제관계분과 간사위원) 21 전성민 고양시 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차세대분과 간사위원) 22 임수석 외교부 유럽국장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23 정기홍 외교부 유럽국 심의관     
12.21. ‘2016년 한러대화의 밤’ 개최  첨부파일 

2017-01-26

​12.21. ‘2016년 한러대화의 밤’ 개최​​ 한러대화 사무국은 지난해에 이어 한러대화 송년회를 개최하였다. 올해 한러대화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의미로 준비된 이번 송년회는 한 해 동안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고 지원해주신 관계자들과 친교의 시간을 가지며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규형 조정위원장은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한러대화가 지금까지 쌓아 온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2017년에도 더욱 호혜적이고 상호 존중하며 실질적인 한러관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송년회는 이규형 위원장과 장만기 한국인간개발연구원 회장의 인사말과 축사, 뷔페 만찬에 이어 여흥 및 경품 행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는 한러대화 조정위원과 분과위원, 최인나 러측 한러대화 사무국장, 외교부/주한러시아대사관/전 주러시아대사관 직원 및 러시아 전문가와 학자, 러시아 관련 단체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하였다. 김세일 중앙대 교수(한러대화 문화예술분과 간사위원)가 진행을 맡았다.    
12. 20. 한러대화 러측 조정위원장 방한 협의  첨부파일 

2017-01-26

 12. 20. 한러대화 러측 조정위원장 방한 협의 ​​1. 개요   이규형 한러대화 조정위원장은 니콜라이 크로파체프 러측 조정위원장(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교 총장)과 세르게이 안드류쉰 대외부총장, 최인나 사무국장 등의 방한을 계기로 한러대화 제반 활동 관련 평가와 더불어 2017년도 양국 협력사업 진행 방안에 대하여 협의하였다. 러측 대표단의 이번 방한은 화상회의를 통한 연중 상시 논의 이외에 이규형 위원장과 직접 대면하여 진지한 논의를 진행하고자 하는 크로파체프 위원장의 바람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양국 위원장은 사업 현안 이외에도 향후 상호 호혜적인 한러관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안들에 대하여 장시간 대화를 나누었다.   크로파체프 위원장은 짧은 방한 기간 동안 김형진 외교부 차관보와 알렉산드르 티모닌 주한 러시아대사를 각각 면담하여 한러대화 활동 관련 의견을 청취하고 양국 외교 당국과 한러대화 간의 긴밀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크로파체프 조정위원장의 이번 방한을 계기로 양국 위원장과 사무국 관계자들이 사업뿐 아니라 서로에 대한 친밀한 대화를 나눔으로써 향후 보다 우호적인 협력관계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2. 협의 내용 – 첨부자료  
11.28 2016년 한러대화 제4차 운영위원회의  첨부파일 

2016-12-08

​2016년 한러대화 제4차 운영위원회의​​​ 1. 일시 및 장소 - 일시: 11월 28일(월) 19:00~21:00 - 장소: 광화문, <일품당>     2. 참석자 - 사무국: 이규형 조정위원장, 허승철 사무국장, 이형숙 팀장, 윤여일 연구원 - 운영위원: 이연수 대사, 김현택 교수, 전성민 회장, 김세일 교수,                   임광기 국장, 이대식 위원, 김지온 대리(KF) - 외교부: 임수석 국장, 문인석 과장, 박초롱 행정관, 이찬우 행정관 - 이상 15인   3. 안건 가. 2016년 잔여 사업 논의 -제3차 상트 박경리세미나(12.08-10) -국립외교원, 한국슬라브유라시아학회 공동학술회의(12.21, 외교원)  *크로프체프 러측 위원장, 안드류쉰 부총장 내한 예정 (12.20-22) -한러대화의 밤(12.21)? -송년 러시아음악회(12.26, 라움) -제2차 조정위원회의(12.29, 롯데호텔) 나. 2017년 사업계획 논의 다. 향후 한러대화 예산집행방식 논의 4. 향후 일정  *별첨: 2017년 사업계획안 (러측 제안에 대한 한국측 의견 및 계획)​
러측 조정위원장의 개천절 축하 서한  

2016-10-05

   
한러대화 러측 사무국 인사 방한 - 사업 협의  첨부파일 

2016-08-25

  한러대화 러측 사무국 인사 방한 - 사업 협의 ​​​ 1. 개요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러측 ‘대화’사무국 업무를 총괄하는 세르게이 안드류쉰 신임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교 대외부총장과 최인나 신임 한러대화 사무국장(상트대학교 한국학부 교수)이 방한하여 양국 협력사업 진행 방안에 대해 협의하였다. 두 인사의 이번 방한은 러측 ‘대화’ 사무국 개편에 즈음하여 니콜라이 크로파체프 러측 조정위원장의 제안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안드류쉰 부총장과 최인나 사무국장은 방한 기간 동안 이규형 조정위원장을 비롯한 6개 분과 위원장과 간사위원들과 개별 미팅 시간을 갖고 향후 사업 진행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들을 청취하였다.   2. 일정   17일(수) 외교부 유럽국장 미팅 이규형 조정위원장 미팅 문화예술분과/언론사회분과 회의 18일(목) 경제통상/교육과학분과 회의 정치국제관계/차세대분과 회의     3. 협의 내용 연번분과사 업 명, 진행방안 협의내용1정치국제관계   양국 분과 간 소통이 원활하므로 이후에도 분과 간 협의를 우선으로 하고 사무국이 이를 보완하는 형태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함.2경제통상   제4차 한러대학총장포럼 & 산학협동 유망기술 포럼   한국측 의견: - 아르한겔스크라는 지역 특성 상 총장포럼에 산학협동 관계자 참여가 미진할 경우 북극항로 관련 과학기술/물류 전문가 참가 독려 고려- 총장포럼의 틀 안에서 모스크바에서 세미나 조직 희망   3문화예술박경리 동상 건립 한국측: 연말, 늦어도 2017년 6월까지 상트대학 교내에 동상 건립하도록 강력히 제안.러측 답변: 2013년 포럼 시 베르비츠카야 이사장이 교내 건립을 제안했으나, 크로파체프 총장이 홍보 효과 제고를 위해 시내 건립안을 제안한 것임. 동상관리의 중요성 또한 강조하는 한국측 요청을 최대로 반영하도록 보고하겠음.   박경리 세미나러측 의견: 총장포럼 이후 개최가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됨박경리 소개 책자 발간(한국어/러시아어)한국측 제안: 한러대화를 통한 문화교류의 진정한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담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임. 최인나 교수를 포함한 러측 3인 필자를 구성해줄 것을 요청함.   * 러측 분과위원장과 한국 측 분과 간 소통 원활화를 위해 러측 사무국이 노력해줄 것을 요청: 러측 제안 사업의 일관된 시행과 추진 부재의 문제점을 지적함.   4교육과학   제4차 한러대학총장포럼 & 산학협동 유망기술 포럼   러측 제안: 11.28-12.1 아르한겔스크 개최 희망한국측 의견: - 총장포럼을 아르한겔스크에서 개최 시 산학협동을 위한 기 업측 참가자 유인 요소 약화 - 따라서 모스크바 일정 마련 방안 고려(사전 포럼 형식, 한 국연구재단 측과 논의, 공동개최 형식의 지원 필요)- 연구재단 참가시 러측 기초과학재단도 합류 바람직- 일정은 항공편 문의 후 러측에서 보내줄 것을 요청- 주제는 양측에서 각각 제안 후 논의하기로 함.   5언론사회한러 언론인 라운드테이블   크로파체프 총장 방문시인터뷰 및 세미나 개최 추진   한국측 제안: 한러관계 전문/관심 러측 기자단 명단 교환   6차세대   제2차 한러 차세대전문가포럼 관련   한국측 요청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NYPI) 측의 요청대로 극동지역 희망- 포럼에 러측 차세대전문가 초청 희망   러측 제안: - 11.14-16일 칼리닌그라드 발트 연방대학교에서 개최 희망 차세대협력 반경을 확대하여 지역별로 균형 잡힌 교류를 추진 할 필요가 있음.   * 제7차 대학생대화 진행 평가 관련, 러측에서 한국 참가자 중 러시아어 이해 가능 학생들에게 설문조사 실시, 향후 진행에 반영할 계획임.   7사무국양국 사무국장 간 수시 연락을 통해 하반기 사업 진행방안에 대해 의견을 조율하기로 함.   &n
08.04 2016년 한러대화 제3차 운영위원회의  

2016-12-08

 2016년 한러대화 제3차 운영위원회의​​1. 일시 및 장소 1) 일시: 8월 4일 12:00~13:30 2) 장소: 광화문, <일품당>     2. 참석자 - 사무국: 이규형 조정위원장, 허승철 사무국장, 이형숙 팀장, 윤여일 연구원- 운영위원: 고재남 교수, 엄구호 교수, 이상준 교수, 김세일 교수,                 김현택 교수, 전성민 회장, 이광철 팀장(KF) - 외교부: 박철민 국장, 임수석 심의관, 나원창 과장, 박초롱 행정관,              이찬우 행정관     3. 안건 가. 상반기 사업평가 (후첨, 표) 나. 하반기 사업계획·예산 논의 및 확정 (후첨, 표) 다. 사업비 집행 현황 보고 (후첨) 라. 향후 일정 - 8월 16-19일 러측 신임 세르게이 안드류쉰 대외부총장, 최인나 한러대화 사무국장 방한: 사무국 및 6개 분과 사업 협의 예정  - 10월 초 크로파체프 러측 조정위원장 방한 예정     2016년 한러대화 기 시행 및 예정 사업​ ​연번주관 분과사 업 명시기, 장소1정치국제관계 국내 전문가 세미나: '북핵 문제와 동북아의 안보'4월8일, 서울제2차 한러 정경컨퍼런스6월14일, 러시아한러포럼(KF 주최)하반기, 서울2015총서 ‘한러협력 2030 청사진’- 러시아어본 재발행8월 내, 서울2경제통상제2차 한러 정경컨퍼런스(정치국제관계분과위 공동) 6월14일, 러시아제4차 한러대학총장포럼 &산학협동 유망기술 포럼 통합 개최(대교협,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벤처재단 등 공동주최)     11월, 러시아총서발행(‘한러 산학협력’ 관련 주제)     연내, 서울3문화예술박경리 동상 건립 및 관련 세미나11월 혹은 12월,러시아박경리 소개 책자 발간(한국어/러시아어)연내, 서울러측 개최 한국영화제 및 세미나 참가 11월 혹은 12월,러시아4교육과학제4차 한러대학총장포럼 &산학협동 유망기술 포럼 통합 개최      11월, 러시아5언론사회2016년 각 분과 핵심 사업에 참여연중제2차 한러 언론인 라운드테이블하반기, 서울6차세대차세대 워크샵(제1차~7차 한러대학생대화 참가자)연내, 서울제7차 한러대학생대화7월
2016년 한러대화 제1차 조정위원회의  첨부파일 

2016-04-18

​​2016년 한러대화 제1차 조정위원회의​​​1. 개요 한러대화는 2016년 제1차 조정위원회의를 개최하였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윤병세 외교부장관이 참석하여 오찬을 주재하고 조정위원들과 한러 협력관계의 중요성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다.   회의는 이규형 조정위원장의 인사말과 참석자 소개, 신임 조정위원 위촉장 수여, 2015/2016년 사업보고, 외교부장관 격려사, 건배사, 장관 주최 오찬 간담,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규형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5년 한러 수교 25주년을 기념하여 한러대화가 주관하고 참여한 많은 사업들이 원만하게 진행되고 소기의 성과를 얻었다고 평가하였다. 또한 금년에는 연말에 양국 국가원수께서 참석하는 제4차 한러대화 KRD포럼 개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러시아 측과의 협의를 바탕으로 제반 행사를 진행할 예정임을 언급하였다.   윤병세 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조정위원회의에 3년간 연속해서 참석할 정도로 한러대화에 큰 관심을 갖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장관은 지난해 수교 25주년을 맞이한 한러관계가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고, 외교부가 추진했던 '한러 유라시아 친선특급' 행사 등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고 평가하였다. 또한 북한문제, 북핵문제와 관련하여 러시아의 역할이 미국·일본·중국 못지않게 부각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한러관계가 그 자체로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는 견해를 지난해에 이어 피력하였다. (장관 오찬사 첨부)   이어진 장관 주최 오찬에서 참석자들은 한러관계 발전 및 한러대화의 위상 강화를 위해 필요한 방안들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특히 김영희 언론분과위원장은 양국 언론인들이 직접 교류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확보하고 러측 언론인들의 한국 방문을 유도하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였다.윤병세 장관은 맺음말을 통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러시아가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중요한 파트너이므로 대외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와의 협력관계를 계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며, 이를 위하여 고위급 간 협의를 포함한 다양한 소통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정부측 입장을 밝혔다.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6월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과 북극항로카라반, 9월 동방경제포럼 등 러시아의 신동방정책과 한국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와의 호혜적 연계를 위한 행사들을 검토 중이다.     2. 참석자   윤병세      외교부장관이규형      한러대화 조정위원장김영희      중앙일보 대기자 (언론사회분과위원장)석영중      고려대학교 교수 (문화예술분과위원장)​허승철      고려대학교 교수 (사무국장)박상진  삼성전자 사장김정관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장만기      한국인간개발연구원 회장정태익      외교협회 회장유종하      전 외교부장관 (고문) 고재남  국립외교원 교수 (운영위원) 엄치성  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본부장엄구호  한양대학교 교수 (정치국제관계분과 간사위원) 이상준  국민대학교 교수 (경제통상분과 간사위원) 김현택  한국외대 러시아연구소장 (교육과학분과 간사위원) 전성민      한국청소년사업총연합회 회장 (차세대분과 간사위원) 박철민  외교부 유럽국장 (운영위원회 간사)임수석  외교부 유럽국 심의관   그 외 관계자와 보도진 등 30여 명 ​​ 
2016년 제1차 한러대화 양국 조정위원장 화상회의  

2016-04-01

​​2016년 제1차 한러대화 양국 조정위원장 화상회의    1. 일시 및 장소 1) 일시: 3월 28일(월), 16:00~17:00(러측 10:00-11:00) 2) 장소: 고려대학교, 상트페테르부르크국립대학교   2. 참석자 - 한국측: 이규형 조정위원장, 허승철 사무국장, 이형숙 팀장, 윤여일 연구원    김유진(통역)  - 러측: 크로파체프 조정위원장, 고골렙스키 사무국장, 알료나 부국장,            구리예바 교수(통역)   3. 안건 가. 2015년도 사업 평가 나. 2016년 사업계획 협의 연번주관 분과사 업 명/ 시기, 장소논의결과1사무국제4차 한러대화 KRD포럼/시기 미정, 러시아 포럼 개최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합의2정치국제관계/ 경제통상제2차 한러 정경컨퍼런스('유라시아시대 한러 간 전략적 협력')   6월 14일, 상트에서 개최 확정3문화예술박경리 동상 건립 및 관련 세미나/하반기, 러시아연내 동상건립 추진 합의러측 개최 한국영화제 및 세미나 참가/ 하반기, 러시아옐친도서관에서 개최 추진 합의4교육과학제4차 한러대학총장포럼 개최/하반기, 러시아러측에서 시기와 개최지역 결정 후 통보 예정 5언론사회양국 언론인 교류 활성화 방안 모색한러대화 주요사업에 언론인 공동 참가 노력6차세대제7차 한러대학생대화7월초 모스크바에서 개최 합의제2차 한러 차세대전문가포럼(NYPI 공동주최)11월중 모스크바 혹은 상트에서 개최 합의     4. 향후 일정- 정경컨퍼런스 준비는 양국 분과 차원에서 진행하기로 함. - 사업 준비과정에서 필요시 화상회의를 개최하기로 함.      
03.11 2016년 한러대화 제2차 운영위원회의   첨부파일 

2016-03-15

​2016년 한러대화 제2차 운영위원회의 ​​1. 일시 및 장소 1) 일시: 3월 11일 19:00~21:00 2) 장소: 통의동, <대송>   2. 참석자 - 사무국: 이규형 조정위원장, 허승철 사무국장, 이형숙 팀장, 윤여일 연구원​- 운영위원: 고재남 교수, 엄구호 교수, 이상준 교수, 김세일 교수, 김현택 교수, 정형모 부장, 전성민 회장,       이광철 팀장(KF) - 외교부: 박철민 국장, 나원창 과장, 박초롱 서기관   3. 안건 가. 2016년 사업계획 논의 및 확정 나. 6월 외교부 '북극항로카라반' 행사 연계방안 논의 다. 향후 일정 - 3월 28일: 양국 조정위원장 화상회의(제1차)  - 4월 12일: 제1차 조정위원회의 - 8월 초: 제3차 운영위원회의(전반기 평가 및 하반기 계획)     * 첨부: 2016년 한러대화 사무국 및 6개 분과 사업계획 
02.01 2016년 한러대화 제1차 운영위원회의  

2016-03-15

 2016년 한러대화 제1차 운영위원회의    ​     1. 일시 및 장소 1) 일시: 2월 1일 11:30~13:30 2) 장소: 광화문, <차이797>   2. 참석자 - 사무국: 이규형 조정위원장, 허승철 사무국장, 이형숙 팀장, 윤여일 연구원​- 운영위원: 고재남 교수, 엄구호 교수, 이상준 교수, 김세일 교수,      김현택 교수, 정형모 부장, 전성민 회장, 이광철 (KF 지식정보사업팀장)     - 외교부: 박철민 국장, 임수석 심의관, 나원창 과장, 이가혜 서기관   3. 안건 가. 2015년도 사업 및 결산 보고 나. 2016년 사업계획 협의 - 제4차 KRD포럼 개최 가능성 논의 - 지속사업: 정경포럼, 총장포럼, 박경리세미나, 언론인교류,         차세대전문가포럼,한러대학생대화 (각 행사 방러 진행 고려)- 신규사업: 회의 시 제안 및 분과별 회의를 통해 3월초까지 결정 - 6개 분과위원 충원 (2016-2017년 임기)   다. 2016년도 예산운영방안 라. 향후 일정 - 2월 14일~3월초: 6개 분과회의, 양국 조정위원장 화상회의 - 3월 초 : 제2차 운영위원회의 - 4월 중순: 제1차 조정위원회의 - 8월 초 : 제3차 운영위원회의(전반기 평가 및 하반기 계획)   
2015년 한러대화 제2차 조정위원회의  첨부파일 

2016-01-12

 2015년 한러대화 제2차 조정위원회의​​가. 개요  - 사무국에서는 12월 29일(화) 12:00-13:30 롯데호텔(36층 벨뷰 스위트)에서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의 오찬 주재 하에 2015년 한러대화 제반 활동 보고와 익년도 계획을 논의  - 허승철 사무국장의 사업보고, 제1차관 오찬사, 유종하 고문의 건배사 등 진행   - 제1차관 외 이규형 조정위원장, 김영희 언론사회분과위원장과 이희범 위원 등 조정위원과 간사위원, 박철민 외교부 유럽국장 등 30여 명 참석나. 목적  - 한러대화가 한 해 동안 진행한 다양한 사업들을 평가함으로써 한러수교 25주년의 의미를 재성찰        - 더욱 실질적이고 호혜적인 양국관계 정립을 위한 방안 모색​다. 기대효과  - 한러대화가 산·관·민·학·언론을 아우르는 포괄적 파트너십을 키워나가는 구심이 될 것으로 기대  - 조정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양국 협력 사업들이 지속성과 연속성을 확보해나갈 것으로 기대라. 참석자 명단​​연번이름관련분과, 직위1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2이규형한러대화 조정위원장, 삼성경제연구소 상임고문. 전 주러대사 3김영희언론사회분과위원장, 중앙일보 대기자4채 욱경제통상분과위원장, 경희대학교 교수5석영중문화예술분과위원장, 고려대학교 교수6우윤근조정위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7황각규조정위원, 롯데그룹 사장8박상진조정위원, 삼성전자 사장9이희범조정위원, LG상사 고문10윤영섭조정위원, 계원학원 이사장11장만기조정위원, 인간개발연구원장12정태익조정위원, 외교협회 회장13유종하고문, 서강대학교 석좌교수14엄구호정치국제관계분과 간사위원, 한양대학교 교수 15고 찬교육과학분과위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정보통신대학장16전성민차세대분과 간사위원, 한국청소년사업총연합회 회장 17엄치성경제통상분과위원, 전국경제인연합회 상무18박철민운영위원회 간사, 외교부 유럽국장19허승철사무국장, 고려대학교 교수​ ​​ ​​ 
2015년 한러대화의 밤  첨부파일 

2016-01-06

  2015년 한러대화의 밤  가. 개요― 사무국은 12월 22일(화) 18:30-22:00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개최― 이규형 조정위원장과 티모닌 주한러시아대사가 인사말과 축하인사― 조정위원, 분과위원, 외교부/주한러시아대사관/전 주러시아대사관 직원 및 러시아 전문가와 학자 등 70여 명 참석, 김진규 고려대 교수 사회​나. 목적 ― 한러수교 25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2015년 한러대화 활동을 평가하고 정리​다. 기대효과― 러시아 관련 전문가들의 우호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한러대화가 한러 정부와 민간 교류 협력의 지속적인 창구임을 재확인― 러시아대사관을 포함, 국내 러시아관련 인사와 긴밀한 유대 지속 발전 ​​​​​ ​
2015년도 한러대화 사업 결과 및 계획 보고  

2015-10-05

  
‘유라시아친선특급’사업 참여  첨부파일 

2015-08-21

 ‘유라시아친선특급’사업 참여  ​1. 개요  한러대화 사무국과 경제통상·교육과학분과, 차세대분과는 한러수교 25주년과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외교부와 코레일이 주최한 ‘유라시아친선특급’ 연계 행사를 진행하고 전체 사업에 참여하였다.   경제통상·교육과학분과는 한국무역협회, 극동연방대학교와 공동으로 7월 14-16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한러 산학협동 유망기술 포럼>을 개최하였다. 14일에는 사전행사로 이규형 조정위원장과 김인호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미클루솁스키 연해주 주지사와 만나 한국과 극동지역 대학  및 기업 간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15일 극동연방대학교에서 개최된 포럼에는 한국 측 대학 산학협력단장 및 중소기업인 40여 명과 러시아 측 기업인과 극동연방대학교 연구개발 관계자 20여 명이 참가하여 러측 기초과학과 첨단 유망기술의 성과를 한국 대학과 기업이 공유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차세대분과는 친선특급열차가 정차하는 도시 중 이르쿠츠크와 모스크바에서 한러 차세대교류 행사를 진행하였다. 7월 20일에는 이르쿠츠크 소재 휴양지인 ‘시비르스카야 자임카’에서 한러 대학생과 20대 참가자 50여 명이 자기소개와 주제토론, 게임과 악기연주, 노래, 춤 등 양국 청년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에서는 친선특급열차에 탑승한 대학생과 졸업생들이, 러시아측에서는 이르쿠츠크 국립대학교와 유라시아언어대학교, 국제경제 및 언어대학 재학생들이 행사에 참여하였다.  7월 27일에는 모스크바 주재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1086한민족학교 출신 한국계와 러시아인 청소년과 대학생 20여 명과 한국 참가자 20여 명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국 참가자들은 친선특급열차에 탑승하여 모스크바에 도착하는 동안 변화된 생각과 러시아에 대한 새로운 인식에 대해 진지하게 의견을 개진하였다. 또한 양국 참가자들이 피아노와 거문고 연주, 노래와 춤 등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였다.   이규형 조정위원장은 블라디보스토크 산학협동 포럼, 모스크바 차세대교류 및 한국슬라브유라시아학회 주최 수교 25주년 및 광복 70주년 기념 세미나에 각각 참석하여 인사말과 기조연설을 하였다. 김현택 교육과학분과 간사위원과 이상준 경제통상분과 간사위원은 블라디보스토크 산학협동 포럼에 참석하여 각각 회의를 진행하고 발표를 하였다. 사무국의 이형숙 팀장과 윤여일 연구원은 베를린까지 전 구간에 탑승하여 친선특급열차사업 진행에 조력하였다.     2. 조정위원장 인사말, 기조연설 - 첨부  ​ ​ ​​​
2015년 한러대화 제1차 조정위원회의  첨부파일 

2015-03-31

2015년 한러대화 제1차 조정위원회의       1. 개요   한러대화는 윤병세 외교부장관의 오찬 주재 하에 2015년 제1차 한러대화 조정위원회의를 개최하였다.  ​1차 조정위원회의에서는 한러수교 25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한러대화 6개 분과위원회의 사업계획을 보고하고 관련 사안들을 논의하였다. 회의는 2015년 사업계획 보고, 외교부장관 오찬사, 신임 조정위원(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서영교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 위촉장 수여, 윤영섭 조정위원께 감사패 증정, 우윤근 조정위원의 건배사 등 식순으로 진행되었다.  윤병세 장관은 오찬사를 통해 한러대화가 산·관·민·학을 아우르는 포괄적 파트너십을 키워나가는 구심이 되고 있음을 평가하고 한러관계의 도전과 기회를 설명하면서, 양국 협력 사업들을 통합적인 틀 속에서 상호 연계성을 증진시키는 방향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장관은 또한 제2차 세계대전 종전 70주년이자 한러수교 25주년인 금년이 양국 관계에 있어서 매우 의미 있는 한 해이므로 한러관계 자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질협력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갈 것을 강조하였다. (장관 오찬사 별첨)   이어진 장관 주최 오찬에서 참석자들은 한러관계 발전 및 한러대화의 위상 강화를 위한 의견들을 개진하며 민관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지혜를 모아나가야 함을 지적하였다. 윤병세 장관은 조정위원들의 제언에 대해 사의를 표명하고, 한러 협력 사업들이 분절되고 일회적인 사업에 그치지 않도록 한러대화 조정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이규형 한러대화 조정위원장은 조정위원회에 장관이 참석하신 것이 양자 관계의 중요성과 비중을 반영한 것임을 강조하고,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인해 다소 소원하였던 양국관계가 금년에는 더욱 활성화되도록 한러대화 차원에서도 정부 차원 추진 사업들을 적극 지원할 것임을 밝혔다. ​​2. 참석자       윤병세  (외교부장관)   이규형   (조정위원장)   김영희 (언론사회분과위원장, 중앙일보 대기자)    석영중 (문화예술분과위원장, 고려대학교 교수)    허승철 (사무국장)   손경식 (고문, CJ 대표이사)   유종하 (고문, 서강대학교 석좌교수)   우윤근 (조정위원,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서영교   (조정위원,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   윤영섭   (조정위원, 계원학원 이사장)   금난새   (조정위원, 유라시안 필하모니 예술감독)   이승철   (조정위원, 전경련 상근부회장)   정태익   (조정위원, 외교협회 회장)   고재남   (운영위원, 국립외교원 교수)   김현택 (교육과학분과 간사위원,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이연수 (정치국제관계분과위원, 전경련 고문)   송창현 (경제통상분과위원, 삼성엔지니어링 자문역)   박철민 (운영위원회 간사, 외교부 유럽국장)   그 외 관계자와 보도진 등 30여 명 ​​​​    
2014년 한러대화 제2차 조정위원회의  첨부파일 

2015-03-31

​2014년 한러대화 제2차 조정위원회의     ​​1. 개요   2014년 제2차 한러대화 조정위원회의를 조태용 외교부장관대리(제1차관)의 오찬 주재 하에 개최하였다. 회의는 개회 및 참석자 소개, 올해 한러대화 사업보고, 외교부 제1차관 축사, 조정위원 대표 건배사, 오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규형 조정위원장은 12월 초 러시아에서 진행된 언론인 방러 교류행사를 중심으로 한 해 동안 한러대화가 추진·시행한 주요 행사들에 대해 보고하고 2015년 사업 전망에 대해 설명하였다.   조태용 외교부 제1차관은 축사를 통해 올해 한국외교의 근간을 설명하고, 통일 지향 대북 정책과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극동 개발 등에 러시아가 중요한 파트너임을 강조하였다. 또한 우크라이나 사태로 한러관계가 어려움을 겪었지만, 러시아 부총리 등 고위급 인사들이 방한하는 등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내년도에 대규모 사업을 준비 중임을 설명하였다.   김영희 언론사회분과위원장은 현재 국내에서 다수의 양자포럼이 개최되고 있지만 한러대화가 가장 실질적이고 지속적이며 깊이 있는 포럼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한러대화 활동에 대한 사의를 표현하였다. 또한 한반도를 둘러싼 급변하는 정세에 러시아가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할 수 있는 현 시점에서 한러대화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임을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또한 박경리 동상 건립 추진 상황, 박경리 문학 세미나와 작품전시회, 2차 대학총장포럼 및 학생포럼, 정치·경제·언론·교육 4개분과 공동 세미나 등 한 해 동안 진행된 사업에 대해서는 각 분과위원장과 간사위원들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태용 제1차관과 이규형 조정위원장을 비롯한 조정위원회의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정치적 상황 속에서 한러관계의 심화된 발전을 위해서는 민간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한러대화가 민간 접촉 창구로서 더욱 공고하게 안착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2. 참석자     조태용   (외교부장관대리(제1차관)이규형   (조정위원장. 전 러시아·중국대사) 채   욱   (경제통상분과위원장. 경희대학교 교수) 석영중   (문화예술분과위원장. 고려대학교 교수)김영희   (언론사회분과위원장. 중앙일보 대기자)허승철   (사무국장. 고려대학교 교수. 전 우크라이나 대사)황각규   (롯데그룹 사장)이희범   (LG상사 상임고문. 전 산자부 장관)금난새   (유라시안 필하모니 예술감독, 서울예고 교장)윤영섭   (계원학원 이사장. 전 고려대학교 부총장)장만기   (인간개발연구원장) 손경식   (고문. CJ 대표이사 회장, 한러친선협회장) 유종하   (고문. 서강대학교 석좌교수. 전 외교부장관)김현택   (교육과학분과 간사위원. 한국외대 러시아연구소장)홍완석   (정치국제관계분과 위원. 한국외대 국제학부 학장)이상준   (경제통상분과 간사위원. 국민대 교수)김세일   (문화예술분과 간사위원. 중앙대 교수)정형모   (언론사회분과 간사위원. 중앙선데이 에디터)전성민   (차세대분과 간사위원. 전 국립평창수련원장)하태역   (외교부 유럽국장)임수석   (외교부 유럽국 심의관) 
한러대화 양국 조정위원장회의  첨부파일 

2015-03-31

한러대화 양국 조정위원장회의​   1. 개요   이규형 한국측 조정위원장과 크로파체프 러측 조정위원장은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교 회의실에서 올해 첫 양국 조정위원장회의를 개최하였다.   이규형 위원장은 2014-15년 한국 측 조정위원회와 분과위원회 구성 현황을 통보하였고, 러측에서는 조정위원과 분과위원을 추가 구성중이며 한국 측에서 요청할 경우 러시아 지방정부(극동지역) 인사들을 추가할 의지가 있음을 밝혔다.   양국 조정위원장은 제4차 KRD포럼 추진계획과 아울러 2014년 한러대화 양국 분과 및 공동사업에 대한 논의를 아래와 같이 진행하였다.    1. 4차 연차포럼 추진 계획1) 시기: 1안-2014년 하반기, 2안-2015년 상반기 2) 장소: 모스크바 또는 기타 도시 3) 주제: 양측 협의​​2. 각 분과 주요 사업 논의 ​         ​1) 정치-경제-교육-언론분과: 6월 중 4개 분과 공동회의 개최      2) 정치국제관계분과: 남-북-러 삼각회의 등 진행     ​3) 경제통상-교육과학분과: 극동 지역 한러 공동 산학연구센터 설립 세미나     ​4) 문화예술분과 - 박경리 동상 건립 계획 추진: 장소 선정, 설치 인/허가 등 행정절차 진행 - 박경리 관련 세미나와 특강 등 진행 - 8 월  28일-31일 중 부산에서 러시아음악 페스티벌 개최 5) 언론사회분과 - 한러 언론인 교류: 10, 11월 중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진행 6) 교육과학분과 - 제2차 대학총장 및 학생 포럼을 블라디보스톡 극동대학교에서 개최 7) 차세대분과 - 대학생 대화: 7, 8월 중 러시아 개최 - 동북아 다자포럼은 준비기간이 필요하므로 추후 진행하기로 합의함.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에서도 중-러 학생교류 사업을 시작했음.    3. 기타 논의사항 1) 러시아에 보관 중인 한러관계 대외비 문헌 공개   - 러시아 내 주요 도서관과 고문서보관소들에 소장중인 한러관계 문헌을 영구보존 가능하도록 조치 희망 - 사무국을 통해 양국 관련기관 및 대학 간 연계가 가능하도록 조치 - 양국 언어로 정리 및 번역된 문서를 KRD포럼에서 조정위원장이 보고 2) 양국 회화, 건축, 조각 분야 전문가 교류 확대 - 러시아예술(회화)아카데미와 국내 예술대학 간 미술 교류 확대 희망​​​
2014년 한러대화 제1차 조정위원회의  첨부파일 

2015-03-31

2014년 한러대화 제1차 조정위원회의     1. 개요   한러대화는 2014년 제1차 한러대화 조정위원회의를 개최하였다. 이규형 조정위원장 취임 후 처음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윤병세 외교부장관이 참석하여 오찬을 주재하고 조정위원들과 한러관계 전반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다.   회의는 참석자 소개와 한러대화 경과보고, 2014년 사업계획 보고, 조정위원 위촉장 증정, 외교부장관 축사, 건배사, 장관 주최 오찬 등의 식순으로 진행되었다.    윤병세 장관은 오찬사를 통해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유례없는 두 차례의 정상회담과 총리회담, 유라시아 컨퍼런스 개최 및 고위인사 교류 등 다양하고 활발한 소통으로 한러관계가 새로이 거듭나고 있다고 평가하고, 향후 신뢰외교 원칙 하에 양국 간 협력 사업을 우선 가능한 사업과 중장기적 사업으로 구분하여 추진하기로 했음을 밝혔다. (장관 오찬사 첨부)   이어진 장관 주최 오찬에서 참석자들은 한러관계 발전 및 한러대화의 위상 강화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위원들은 국내 정계에서 러시아의 중요성이 간과되어 왔으며 대러관계에서 경제뿐만 아니라 예술과 교육분야 협력이 중요함을 지적하였다. 또한 한러관계 발전을 위해서는 포럼 등 직접적인 접촉을 활성화하여 양국민간 이해를 높이고 간극을 좁힐 필요가 있는 바, 이러한 측면에서 한러대화가 커다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 참가자들이 모두 공감하고, 향후 한러대화가 형식적 회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협력사업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고 지원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윤병세 장관은 맺음말을 통해 한러관계 발전에 대한 조정위원들의 강한 의지를 치하하고, 양국이 더욱 성숙하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중장기적 비전을 공유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하였다. 관련하여, 한러대화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임을 밝히고, 역사적 전환기에 한러대화 조정위원회가 새로운 한러관계를 모색하고 지혜를 모아주는 현인그룹이 되어줄 것을 당부하였다.​​2. 참석자 ​윤병세     외교부장관이규형     한러대화 조정위원장김정훈     국회 정무위원장(정치국제관계 분과 위원장)채 욱       경희대학교 교수(경제통상분과위원장)석영중     고려대학교 교수(문화예술분과위원장)김영희     중앙일보 대기자(언론사회분과위원장)서거석    전북대학교 총장(교육과학분과위원장)전성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평창수련원장(차세대분과 간사위원)허승철    고려대학교 교수(한러대화 사무국장)김재윤    민주당 의원박대동    새누리당 의원황각규    롯데쇼핑 사장강호문    삼성전자 부회장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금난새    유라시안필하모닉오케스트라 예술감독윤영섭    계원학원 이사장장만기    한국인간개발연구원 회장정태익    외교협회 회장유종하    전 외교부장관 (한러대화 고문)손경식    한러친선협회 회장(한러대화 고문)하태역    외교부 유럽국장   그 외 관계자와 보도진 등 30여 명 ​​    
2012 한러대화 발전전략세미나  첨부파일 

2015-03-31

2012 한러대화 발전전략세미나  1. 개요   한러대화는 지난해에 이어 2012년 전체 사업을 평가하고 2013년 사업방향을 정립하기 위하여 조정위원과 분과위원, 외교통상부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발전전략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2013년부터 각 분과별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연중 행사계획을 조기에 수립하여 ‘제3차 KRD포럼’을 보다 내실 있게 준비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사무국에서는 지난해 말 개최한 문화예술분과의 정교세미나와 차세대 ‘100인 클럽’ 포럼의 의의, 비즈니스 다이얼로그와 연차포럼 개최 시 무역협회 측과 조율하는 문제 등에 대해 보고하였다.   참석자들은 대러관계의 중요성에 비해 사회적 관심과 정부기관의 도움이 미비함을 지적하고, 향후 한러대화가 대러시아 협력사업의 ‘우산’으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재단 설립 가시화, 조정위원회와 분과위원회 구성원 확충, 기업 및 경제 단체 영입, 언론을 통한 홍보, 문화교류와 출판사업 등의 문제를 논의하며 외교부 측의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하였다.          2. 참석자   이희범 (한러대화재단이사장, STX회장/경총회장)정태익 (조정위원, 전 주 러시아 대사)고상두 (정치국제관계분과위원, 연세대학교 교수)이두희 (차세대분과위원장, 고려대학교 교수)신건철 (차세대분과위원, 경희대학교 교수)성원용 (경제통상분과위원, 인천대학교 동북아통상학부 교수)이승창 (자문위원, 전 대우전자 사장)엄구호 (정치국제관계분과위원,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 센터장)허승철 (한러대화사업단장)김진규 (한러대화사업단 부단장)이형숙 (기획팀장)연성흠 (국내협력팀장)정기홍 (외교통상부 유라시아과 과장)이진욱 (외교안보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