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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회분과
분과소개
  • 한국과 러시아의 언론에 비친 양국 이미지 분석 및 이미지 개선 방안 논의
  • 양국 언론인, 사회활동가, 종교인 네트워크 구축
  • 한·러 양국의 미디어 정책 및 제도 분석
  • 양국의 NGO 활동 고양
  • 한국과 러시아 시민사회의 기능과 역할 증대
활동 현황

한러대화 2022 한러 언론인 세미나

  • 작성자 :
  • KRD
  • 작성일 :
  • 22-08-22 15:12
  • 일   시 :
  • 2022.06.24(금) 16:00-18:10
  • 장   소 :
  • ZOOM 온라인

본문

 

 

 한러대화 2022 한러 언론인 세미나

 

 

 

 

1. 개요

한러대화 언론사회분과위원회는 ‘가짜 뉴스의 생산·유통 관련 한러 정부·언론기관·언론인의 대처방안' 과 '국제적 현안(북핵 문제 포함)에 대한 한러 언론인들의 인식 제고 방안' 주제로 2022년 한러 언론인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우러 전쟁으로 더 이슈화된 가짜 뉴스에 대한 인식과 대처방안, 지난번 세미나의 연장선인 국제적 현안에 대한 언론인들의 인식, 역할에 대해 논의함으로써 언론인 상호이해를 심화하기 위하여 추진되었다.

개회식에서는 허승철 한러대화 사무국장의 사회 속에서 이규형 한국측 한러대화 조정위원장이 개회사로 세미나를 시작하였고 N.M.  크로파체프 러측 한러대화 조정위원장이 환영사를 하였다. 본격적인 세미나 발표에 앞서 임광기 한국측 언론분과위원장(국회방송 방송국장)과  이그나텐코 V.N. 러측 언론사회분과위원장(러시아 관영방송 1채널 대표)이 모두 발언을 하였다. 

 

 

L.M. 믈레친(국영TV<Russia> 시사프로그램국장이  '역사를 위한 전투', 권경복 한양대 홍보저략센터장이 '한-러 가짜뉴스,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발표하였다.  발표에 이어 김희준 YTN 국제부장, S.N.일첸코 상트국립대 교수, 하준수 KBS 보도본부 부장, Yu.I. 스볘토프 언론인, 정치학자, 러시아기자협회 대위언회 상트 지부 의장, 유홍식 중앙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장, N.A. 아르길로프 극동연방대 예술인문대학 커뮤니케이션, 미디어학과장, 구자룡 동아일보 화정평화재단 21세기 평화연구소장, N. V. 모스콥첸코 라디오 <페테르부르크> 작가, 진행가 등이 발표와 토론에 참가하였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가짜 뉴스가 나오는 원인과 향후 대응책과 관련하여 양국 언론인들의 입장을 확인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양국 언론인 지속적인 정보교류와 상호 이해를 심화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론인들의 시각으로 한반도 문제 및 동북아 평화 안보와 관련된 러시아의 역할과 의의를 재조명함으로써 향후 상호 올바른 언론보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 이규형 조정위원장 개회사 - 첨부

​3. 프로그램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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