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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회분과
분과소개
  • 한국과 러시아의 언론에 비친 양국 이미지 분석 및 이미지 개선 방안 논의
  • 양국 언론인, 사회활동가, 종교인 네트워크 구축
  • 한·러 양국의 미디어 정책 및 제도 분석
  • 양국의 NGO 활동 고양
  • 한국과 러시아 시민사회의 기능과 역할 증대
활동 현황

2021년 언론사회분과 온라인 세미나

  • 작성자 :
  • KRD
  • 작성일 :
  • 21-09-01 14:55
  • 일   시 :
  • 2021.07.07(수) 15:30-18:00
  • 장   소 :
  • Zoom
  • 첨부자료 :

본문

 

2021 언론사회분과 온라인 세미나

 

 

 

'포스트코로나시대 한러 언론교류 활성화방안(기존미디어/뉴미디어)을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개회식에서는 허승철 사무국장이 사회를, 이규형 조정위원장이 개회사를, N.M. 크로파체프 러측 조정위원장이 환영사를, 이석배 주러 대한민국 대사, V.I. 구엔코프 주한 러시아대사관 대사대리가 축사를 시행하였다.

 

임광기 국회방송 방송국장과 V.N. 이그나텐코 세계러시아언론협회 회장의 모두 발언을 시작으로 세미나가 시작되었다. 'Korea-Russia Relations in Post-Coronavirus Era(이경아 외교부 유럽국 심의관)', I.I. 네차예프 에 대하여 발표가 이루어졌다, '포스트코로나시대 한러 언론 교류 활성화 방안 (남정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포스트코로나시대 러한 언론 교류 활성화 방안(L.M.믈레친 공영 TV<Russia> 시사프로그램 국장)에 대하여 또한번의 발표가 이루어졌다. 4명의 발표자들의 발표에 이어 김희준 YTN 통일외교안보부장, V.G.로샥 <코메르산트> 출판부 전략국장, 권경복 한양대 홍보전략센터장, P.N.구세프 <모스콥스키 콤소몰레츠> 편집국장 등이 토론에 참여하였다.

 

 

COVID-19으로 인해 화상회의의 방식으로 진행된 한러대화 언론사회분과 미나는 시간적 제약과 공간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학자, 전문가, 언론인들이 많이 참석해주셔서 더욱 유익한 자리가 되었다. 한러 수교 30주년의 연장선상에서 양국 관계와 한반도 문제, 미디어 관련 현안 등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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