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러 전문가 세미나
- 작성자 :
- KRD
- 작성일 :
- 20-01-02 14:53
- 일 시 :
- 2019.10.02(수) 14:00-18:00
- 장 소 :
- 전경련 컨퍼런스센터 가넷룸
본문
한러 전문가 세미나
‘한러 제조생산 분야 가치사슬협력’
가. 개요
― 경제통상분과위에서는 10월 2일(수) 14:00-18:00 외교부 공공문화외교국, 전국경제인연합회 등과 함께 전경련 컨퍼런스센터 가넷룸에서 양국 전문가 세미나를 진행
― 이규형 조정위원장,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한러대화 조정위원), V.A. 골루베프 러측 분과위원장이 개회사와 축사를 시행
― 한국측에서는 채 욱 분과위원장(경희대 국제대학원 교수), 이상준 간사위원(국민대 교수), 엄치성 분과위원(전경련 상무), 김상환 분과위원(한국벤처기술재단 창업성장센터장), 박종호 분과위원(한러비즈니스협의회 대표), 박병환(전 주러대사관 경제공사), 박지원(KOTRA 연구위원), 이대식(여시재 연구실장), 강명구(한국산업은행 연구위원), 조빛나(한국무역협회 유라시아실장) 등이 참석
― 러측에서는 V.A. 골루베프 러측 분과위원장(<가스프롬> 국립가스엔진협회 회장), V.A. 쿠프리야노프(<Agency Business Consulting G3+> 대표), M.K.첸자릭(상트국립대 기업경제 및 기업가정신학과 교수), A.V. 필리모노프(과학기술혁신관리자 클럽 전무이사), 문 블라디미르(바이오테크스타트업 대표) 등이 참석
나. 목적
― 러시아의 신동방정책, 한국의 신북방정책 추진 계기 최적의 협력 파트너로서의 제도적 기반이 구축된 상황에서 실질적인 경제적 성과를 도출
― 신소재 개발 분야 양국 기업 경쟁력 파악 및 양국 간 새로운 통상 발전 계기 모색
다. 추진배경
― 극동러시아 개발을 실현할 수 있는 양국 경제 프로젝트 제안 및 구체적 논의 진행
― 일본의 수출규제 상황에서 한러 경제 통상 분야 새로운 발전 플랫폼 창출 모색
라. 주요 논의주제
― 극동러시아 개발을 위한 대기업-중소기업 협력체계 구축, 일본의 수출규제와 한러 신소재 개발 협력의 실현 가능성, 러시아기업의 신소재 개발 경쟁력, 인간적 가치의 사슬
― 한러 스타트업 협력 사례와 전망, 러시아 디지털 경제와 한국과의 협력 가능성, 러시아 IT기업의 경쟁력과 한러 협력 가능성
마. 기대효과
― 러시아의 신소재 개발 생태계가 형성되어 있음을 확인함으로써 한러 신소재 개발 분야 공동프로젝트와 투자, 러시아 영토 내 합작기업 설립 등 분야에 대한 관심 제고
― 러측에서 한러 기업과 교육기관 간 협력 필요성을 제안, 한국의 근로자 운영시스템에 대한 러측의 관심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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